머문 숙소.. 하루 일당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머물렀다. 새벽 일을 구하러 나갔다가 못 구한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는 것 같았다.
숙소 내 자판기
숙소의 아침식사.. 콘프레이크, 우유, 도너츠를 제공하는데, 장기 거주하면서 이 걸로 세끼를 떼우는 사람들이 많다.
숙소 인근 교회
모두 문이 잠겨 있고, 인기척이 없었다.
포크레인 운전하는 한 가장의 주택...
와플하우스 에서의 14000원 짜리 저녁 식사..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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