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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하늘에서 본 세계 13

하늘에서 본 지구(12.1~31) 12-1 나미비아, 제브라 산맥의 화강암 돌덩이 사이 계곡의 나무 11-2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주, 두이커 섬의 바다표범 12-3 몽골, 툴강의 물줄기 12-6 요르단 사해의 배 12-7 타이, 북부 치앙마이 너머 산악지대 논에서 차양 그늘 아래서 일하는 아낙들 12-8 터키, 카파도키야, 괴레메 국립공원 내 기독교 지하 교회 12-10 덴마크, 질란트 섬, 코펜하겐 외곽 브렌드비 주택단지 12-12 알바니아, 북부, 코랍산맥 고원지대, 쿠카스 지역 고립마을, 이들에게는 아직도 ‘피의 복수’ 풍습이 남아 있다. 12-14 차드, 차드 호수의 뗏목에 탄 사람. 아프리카에서 네 번째로 큰 차드 호수에는 어류가 풍부하여 고기 잡는 사람들로 들끓는다. 이들은 뗏목을 타고 갈대와 파피루스에 둘러쌓은 호수에 .. 2010. 3. 23.
하늘에서 본 지구(11.1~) 11-1 튀니지, 제벨크레판의 '마라붓' 무덤 11세기 후 이슬람교인이 늘어나면서 읍과 시골 곳곳에 있는 이슬람교인 무덤이다. 11-3 타이, 산펫 사원, 왕족 무덤 로프부리 강, 아유타 인공 섬은 1350~1767년 시암 왕국의 수도였다. 국민의 95%가 불교를 믿는 타이 국민은 우기 동안에 석달간 승려생활을 한다인 믿는 다. 열반에 이르는 단계를 상징하는 기둥 안에는 왕들의 재를 간직하고 있다. 11-4 모로코, 우리카 계곡의 마을 11-5 레바논, 트리폴리 남쪽의 작은 해안 도시, 안페 기원 전 7세기 유물에 '암피'라 적혀있던 이 페니키아 항구는 12세기 십자군에 의해 점령되었다. 지중해에 400m 불쑥 튀어 나온 이 반도에는 네핀 성이 있는데 1289년 맘쿠루인에 의해 파괴되었다. 11-7 아이.. 2010. 3. 23.
하늘에서 본 지구(10.11~) 10-11 보츠와나, 오카방고 강, 습지의 사슴.15,000 제곱미터의 광활한 습지대에 400종의 새, 95 종의 파충류와 양서류, 70종의 어류, 40종의 포유류가 서식한다. 10-12 그리스, 크레타 섬, 당나귀로 밭을 가는 농부 10-13 타이완, 페스카도레스 제도의 현무암에 좌초된 배 10-14 카자흐스탄, 카잘린스크 , 카스피 해에서 중국 북부에 걸쳐 끝없이 펼쳐진 스텝 지대는 바람과 침식으로 피폐해져 2025년 경이면 지금의 경작지의 절반은 잃게 될 것이다. 10-17 레바논, 베이루트, 총탄자국의 탑1975년 이래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간의 내전으로 레바논은 15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근래 기독교에서 대통령을, 이슬람에서 수상을 역임하는 방식으로 권력을 분배하여 긴장이 완화되었지만 정치적 .. 2010. 3. 23.
하늘에서 본 지구(9.11~) 9-11 네팔, 카트만두의 들판네팔의 토양은 비옥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개발이 안 된 나라이다. 인구 42%가 빈곤층이며 14세 미만의 아동들 중 40%가 일만 하며 나머지 60%는 일하면서공부한다. 9-13 캄보디아, 톤레샤프 수상 가옥 이 호수는 수면의 변화가 심하며 메콩강의 수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길이 3m가 넘는 메기 등 250여 종류의 물고기가 자라 이런 마을이 170여 곳에 이른다. 9-14 아르헨티나, 네우켄 주, 인디오 판초를 입고 말을 타는 인디오의 후손들 9-15 오스트리아, 호에타우른 산맥, 해질 녘9-18 멕시코, 멕시코시티 벽화멕시코의 벽화는 1910년 멕시코 혁명과 노동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 벽화 운동가들은 처음 검열을 피하기 위해 벽을 이용했다. 9-19 튀.. 2010. 3. 22.
하늘에서 본 지구(8.3~) 8-3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높이 70m, 매년 150만명의 관광객이찾는다.8-4 영국 북아일랜드, 어펀 호의 섬들 8-6 말리, 통북투, 사하라 사막의 아라우안 마을 8-7 인도 라자스탄 주, 궁전. 1746년, 자가트 싱 2세가 여름철 휴양 거주지로 지었다. 지금은 호텔,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다. 8-8 프랑스, 보클리즈, 사도르 지역의 들판. 꽃은 레벤더이다. 8-9 소말리아 셰이크 지방의 계단식 밭. ‘아프리카의 뿔’ 에 위치한 소말리아는 전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로 기아에 시달린다. 8-10 몽골 울란바트르 교외의 목동 거주지 광경. 몽골 인구 240만 명 중 140만 명이 목동이다. 8-13 온두라스, 허리케인으로 올루아 강이 범람하여 파괴된 주택. 8-14 마다가스카르, 마하질로 강을.. 2010. 3. 22.
하늘에서 본 지구(7.7~) 7-7 헝가리, 세케슈페허르바르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성공회 성당 7-8 코트디부아르 부요 댐 부근의 한 농가.1980년, 댐이 건설되면서 1백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몰려와 숲을 베어내고 커피나무를 심었다. 이들은 독성이 심한 살충제를 농작물에 살포하면서 식수에 오염되어 고통을 받는다. 더욱이 커피 가격의 하락과 내전으로 고통이 가중되었다. 7-9 튀니지, 가베스 만에서 동력선에 묶여 이끌려 다니며 고기잡는 영세 어부 7-10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인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 7-11 지부티, 아살 호수와 구베트 호수 사이의 화산 7-12 필리핀, 루손 섬 습지대의 마을축축한 논 한가운데에 대나무를 엮어 담벽을 만들고 곡면 기와를 이어 지은 오두막집에 사는.. 2010. 3. 22.
하늘에서 본 지구(6.13~) 6-13 나미비아, 빈트후크, 나미부 사막의 모래 언덕 6-16 러시아, 캄차카, 우존 칼데라 분화구 6-17 레바논, 케프라이야 근처의 양 떼 6-18 타이완 둥강, 새우 양식장의 새우가 내놓은 하얀 거품. 새우 등 어류 양식업은 많은 양의 오물과 항생물질을 배출시켜 주변 지역을 오염시킨다. 6-19 필리핀, 보홀 섬의 ‘초콜릿 힐’열대 지방의 환경에서 카르스트 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풍경. 석회암 지대에서는 탄산칼슘을 녹이는 지하수의 작용으로 다양한 볼록한 모양이 만들어진다. 6-23 칠레, 산라파엘 습지로 흘러가고 있는 빙하 6-24 마다가스카르, 이타시 호숫가 근처의 논에서 벼베는 모습 6-25 인도, 라자스탄 주, 자이살메르 성채라자스탄은 ‘라자(왕) 아들들의 땅’이라는 뜻으로 이 성은 1156.. 2010. 3. 22.
하늘에서 본 지구(5.21~) 2010. 3. 22.
하늘에서 본 지구(4.22~) 4-22 남극, 아멜리랜드 빙산과 펭귄남극대륙은 프랑스의 30배 크기이다. 지난 30년간 빙하의 두께는 3.1m에서 1,2m로 줄었으며 킬리만자로는 절반이 녹았다. 앞으로 백년 안에 빙산이 사라질지 모른다. 4-23 요르단, 마안 주, 페트라BC 7세기에 유목민이 정착하면서 향신료, 비단, 금, , 상아 등을 교역하면서 바위산에 도시를 형성했다. 4-25 칠레, 추키카마타, 광산 폐기물. 가리비 껍질같은 이 모양은 광산에서 크레인이 연속적으로 내다버린 흙이다. 4-26 멕시코, 할리스코 주, 코스타카레예스에 있는 빌라 건물 5-2 베네주엘라, 페데르날레스 지역, 주홍 따오기 떼. 베네주엘라는 습지가 1/3이다. 이 새의 깃털은 원주민의 장식품으로 사용되어 왔다. 5-3 아이슬란드, 라카기가르 화산군178.. 201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