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지구(12.1~31)
12-1 나미비아, 제브라 산맥의 화강암 돌덩이 사이 계곡의 나무 11-2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주, 두이커 섬의 바다표범 12-3 몽골, 툴강의 물줄기 12-6 요르단 사해의 배 12-7 타이, 북부 치앙마이 너머 산악지대 논에서 차양 그늘 아래서 일하는 아낙들 12-8 터키, 카파도키야, 괴레메 국립공원 내 기독교 지하 교회 12-10 덴마크, 질란트 섬, 코펜하겐 외곽 브렌드비 주택단지 12-12 알바니아, 북부, 코랍산맥 고원지대, 쿠카스 지역 고립마을, 이들에게는 아직도 ‘피의 복수’ 풍습이 남아 있다. 12-14 차드, 차드 호수의 뗏목에 탄 사람. 아프리카에서 네 번째로 큰 차드 호수에는 어류가 풍부하여 고기 잡는 사람들로 들끓는다. 이들은 뗏목을 타고 갈대와 파피루스에 둘러쌓은 호수에 ..
2010. 3. 23.
하늘에서 본 지구(10.11~)
10-11 보츠와나, 오카방고 강, 습지의 사슴.15,000 제곱미터의 광활한 습지대에 400종의 새, 95 종의 파충류와 양서류, 70종의 어류, 40종의 포유류가 서식한다. 10-12 그리스, 크레타 섬, 당나귀로 밭을 가는 농부 10-13 타이완, 페스카도레스 제도의 현무암에 좌초된 배 10-14 카자흐스탄, 카잘린스크 , 카스피 해에서 중국 북부에 걸쳐 끝없이 펼쳐진 스텝 지대는 바람과 침식으로 피폐해져 2025년 경이면 지금의 경작지의 절반은 잃게 될 것이다. 10-17 레바논, 베이루트, 총탄자국의 탑1975년 이래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간의 내전으로 레바논은 15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근래 기독교에서 대통령을, 이슬람에서 수상을 역임하는 방식으로 권력을 분배하여 긴장이 완화되었지만 정치적 ..
2010. 3. 23.
하늘에서 본 지구(8.3~)
8-3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높이 70m, 매년 150만명의 관광객이찾는다.8-4 영국 북아일랜드, 어펀 호의 섬들 8-6 말리, 통북투, 사하라 사막의 아라우안 마을 8-7 인도 라자스탄 주, 궁전. 1746년, 자가트 싱 2세가 여름철 휴양 거주지로 지었다. 지금은 호텔,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다. 8-8 프랑스, 보클리즈, 사도르 지역의 들판. 꽃은 레벤더이다. 8-9 소말리아 셰이크 지방의 계단식 밭. ‘아프리카의 뿔’ 에 위치한 소말리아는 전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로 기아에 시달린다. 8-10 몽골 울란바트르 교외의 목동 거주지 광경. 몽골 인구 240만 명 중 140만 명이 목동이다. 8-13 온두라스, 허리케인으로 올루아 강이 범람하여 파괴된 주택. 8-14 마다가스카르, 마하질로 강을..
2010. 3. 22.
하늘에서 본 지구(6.13~)
6-13 나미비아, 빈트후크, 나미부 사막의 모래 언덕 6-16 러시아, 캄차카, 우존 칼데라 분화구 6-17 레바논, 케프라이야 근처의 양 떼 6-18 타이완 둥강, 새우 양식장의 새우가 내놓은 하얀 거품. 새우 등 어류 양식업은 많은 양의 오물과 항생물질을 배출시켜 주변 지역을 오염시킨다. 6-19 필리핀, 보홀 섬의 ‘초콜릿 힐’열대 지방의 환경에서 카르스트 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풍경. 석회암 지대에서는 탄산칼슘을 녹이는 지하수의 작용으로 다양한 볼록한 모양이 만들어진다. 6-23 칠레, 산라파엘 습지로 흘러가고 있는 빙하 6-24 마다가스카르, 이타시 호숫가 근처의 논에서 벼베는 모습 6-25 인도, 라자스탄 주, 자이살메르 성채라자스탄은 ‘라자(왕) 아들들의 땅’이라는 뜻으로 이 성은 1156..
2010. 3. 22.
하늘에서 본 지구(4.22~)
4-22 남극, 아멜리랜드 빙산과 펭귄남극대륙은 프랑스의 30배 크기이다. 지난 30년간 빙하의 두께는 3.1m에서 1,2m로 줄었으며 킬리만자로는 절반이 녹았다. 앞으로 백년 안에 빙산이 사라질지 모른다. 4-23 요르단, 마안 주, 페트라BC 7세기에 유목민이 정착하면서 향신료, 비단, 금, , 상아 등을 교역하면서 바위산에 도시를 형성했다. 4-25 칠레, 추키카마타, 광산 폐기물. 가리비 껍질같은 이 모양은 광산에서 크레인이 연속적으로 내다버린 흙이다. 4-26 멕시코, 할리스코 주, 코스타카레예스에 있는 빌라 건물 5-2 베네주엘라, 페데르날레스 지역, 주홍 따오기 떼. 베네주엘라는 습지가 1/3이다. 이 새의 깃털은 원주민의 장식품으로 사용되어 왔다. 5-3 아이슬란드, 라카기가르 화산군178..
201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