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튀니지, 제벨크레판의 '마라붓' 무덤
11세기 후 이슬람교인이 늘어나면서 읍과 시골 곳곳에 있는 이슬람교인 무덤이다.
11-3 타이, 산펫 사원, 왕족 무덤
로프부리 강, 아유타 인공 섬은 1350~1767년 시암 왕국의 수도였다. 국민의 95%가 불교를 믿는 타이 국민은 우기 동안에 석달간 승려생활을 한다인 믿는 다. 열반에 이르는 단계를 상징하는 기둥 안에는 왕들의 재를 간직하고 있다.
11-4 모로코, 우리카 계곡의 마을
11-5 레바논, 트리폴리 남쪽의 작은 해안 도시, 안페
기원 전 7세기 유물에 '암피'라 적혀있던 이 페니키아 항구는 12세기 십자군에 의해 점령되었다. 지중해에 400m 불쑥 튀어 나온 이 반도에는 네핀 성이 있는데 1289년 맘쿠루인에 의해 파괴되었다.
11-7 아이슬란드, 마르카플외트 강, 현무암 퇴적지
11-9 그리스, 티라 섬
고대, 플라톤은 티라 섬을 '눈부시게 세련된 문명이 살아 있다가 불에 삼켜졌다.'고 했다. 발견되는 유물로 보아 전설적인 아틀란티스 대륙의 일부에 타라가 포함된 것으로 예측한다. 집과 교회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11-12 그리스, 메테오라 산 수도원
11세기 수도승들이 고독을 찾아 이 바위 위에 수도원을 짓고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16세기까지 이 은둔자들은 24개의 수도원을 짓고 공동체를 이루었다. 권양기와 밧줄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었다.
11-13 오스트레일리아, 킴벌리, 트라팔가 산
호주 서부의 광대한 오지인 킴벌리 고원은 프랑스 면적의 다섯배이다. 인구는 180만 명이며 원주민은 26만 명이다.
11-14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
12세기에 지어진 이 사원은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다. 5개의 탑은 힌두교의 우주론에서 유래된다. 오랜 기간 수풀에 뒤덮혀 있어 가장 잘 보존 되 온 유적지이다. 연간 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11-15 이베리아 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영국령 지브롤터
11-16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
11-18 모나코, 르로세, 1920년에 완공된 해양박물관
11-20 인도, 뉴델리 근처의 도살장
11-24 칠레, 마울레 주, 모래 언덕의 젖소
칠레는 남북 길이가 4,200km에 달하는 반면 동서길이의 가장 넓은 곳이 450km이다. 해양성 기후로 수분이 충분해 풀을 빨리 자라게 하여 축산업에 유리하다.
11-25 헝가리, 부다페스트 북쪽 다뉴브 강가 소도시 센텐드레 마을
약 2만 명이 사는 이 읍은 17세기 터키인을 피해 이주해 온 세르비아 인이 정착하면서 이루어졌다. 지중해 양식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의 마을 안에 세르비아 정교회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다.
11-26 모로코, 다데스 강 부근 골짜기의 마을
언덕바위 위에 흙으로 지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다. 밭에다 곡물, 감자, 장미를 재배한다.
11-29 방글라데시, 폭우에 잠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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