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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하늘에서 본 세계

하늘에서 본 지구(8.3~)

by 싯딤 2010. 3. 22.

8-3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높이 70m, 매년 150만명의 관광객이찾는다.

8-4 영국 북아일랜드, 어펀 호의 섬들


8-6 말리, 통북투, 사하라 사막의 아라우안 마을


8-7 인도 라자스탄 주, 궁전. 1746년, 자가트 싱 2세가 여름철 휴양 거주지로 지었다. 지금은 호텔,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다.


8-8 프랑스, 보클리즈, 사도르 지역의 들판. 꽃은 레벤더이다.


8-9 소말리아 셰이크 지방의 계단식 밭. ‘아프리카의 뿔’ 에 위치한 소말리아는 전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로 기아에 시달린다.


8-10 몽골 울란바트르 교외의 목동 거주지 광경. 몽골 인구 240만 명 중 140만 명이 목동이다.


8-13 온두라스, 허리케인으로 올루아 강이 범람하여 파괴된 주택.



8-14 마다가스카르, 마하질로 강을 흐르는 황톳물


8-16 오만, 아흐다르 절벽 위의 계단 밭. 이러한 형태의 계단식 밭은 2,000년에 걸쳐 개간되어 왔다. 지하수를 끌어 올려 대추, 야자, 살구나무를 가꾼다.



8-20 니제르, 테네레 사막 낙타 행렬.

투아레그 족은 섭씨 46도 이르는 뙤약볕 속에서 소금 등 백kg 되는 짐을 싣고 하루 40km 씩을 여행한다. 트럭 한 대면 낙타 250마리 분의 짐을 실을 수 있다. 오늘날 지구상의 자동차는 7억대 가량이며 짐을 나르는 이 낙타는 이제 100여마리 정도이다.


8-23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 지역 벽돌공장. 인도는 흙벽돌을 굽지 않고 햇볕에 말린다. 이 때문에 물과 습기에 취약하다.


8-24 브라질, 판타날(습지), 물에 둘러싸인 목장.


8-25 네팔, 포카라 지역 논


8-26 몽골, 옴노고브, 유목민


8-28 이탈리아, 카랄, 대리석 채석장. 눈처럼 흰 이 대리석은 로마시대 때부터 채굴되어 왔다. 미켈란젤로 등 조각가들도 이 대리석에 그림을 새겼다.


8-29 튀니지, 사막의 송유관에서 유출된 기름 띠


8-30 에콰도르, 갈라파고스군도의 화산 분화구


9-1 칠레, 칼부코, 톱밥 선적. 셀룰로오스, 종이, 가구 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톱밥을 수출하기위해 선적..


9-2 말리, 통북투 사막의 우물터와 채소밭


9-3 멕시코, 나야리트 주, 멕스칼티탄 마을


9-4 니제르, 우라늄 광산과 쓰레기


9-5 레바논 산맥의 잔설


9-7 이탈리아,토스카나, 시에나 시골 마을. 토스카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포도, 올리브, 옥수수, 보리밭으로 뒤덮힌 언덕과 사이사이에 중세에 형성된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9-8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타코 산과 분화구


9-9 이집트, 나일 계곡 아시우트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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