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나미비아, 빈트후크, 나미부 사막의 모래 언덕
6-16 러시아, 캄차카, 우존 칼데라 분화구
6-17 레바논, 케프라이야 근처의 양 떼
6-18 타이완 둥강, 새우 양식장의 새우가 내놓은 하얀 거품. 새우 등 어류 양식업은 많은 양의 오물과 항생물질을 배출시켜 주변 지역을 오염시킨다.
6-19 필리핀, 보홀 섬의 ‘초콜릿 힐’
열대 지방의 환경에서 카르스트 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풍경. 석회암 지대에서는 탄산칼슘을 녹이는 지하수의 작용으로 다양한 볼록한 모양이 만들어진다.
6-23 칠레, 산라파엘 습지로 흘러가고 있는 빙하
6-24 마다가스카르, 이타시 호숫가 근처의 논에서 벼베는 모습
6-25 인도, 라자스탄 주, 자이살메르 성채
라자스탄은 ‘라자(왕) 아들들의 땅’이라는 뜻으로 이 성은 1156년에 지어졌다. 16세기에 무굴제국에게 패하여 합병되었다. 금빛 창문, 정교한 조각상으로 장식한 집들은 이 시대의 호화로움을 말해준다.
6-26 말리, 가오 주, 나이저 강가에 사는 사람
6-27 멕시코, 유카탄 주, 치첸이타 성. 10세기 이차족의 수도의 성으로 4면이 모두 91개의 계단으로 사계절 365일을 표시하고 있다.
6-30 모리타니, 누와쇼트, 모래 사막 위의 낙타. 사하라 사막은 아프리카 11개 나라에 걸쳐 펼쳐져 있는데 모리타니는 3/4이 사막이다.
7-2 덴마크, 크리스티아나 지역의 수상가옥
7-3 몽골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분지.
7-4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군도, 토르투가 섬 근처에는 바다사자, 상어, 펭귄, 바다이구아나 등 다양한 생물들이 퍼져 있다.
7-5 차드, 샤리 강가의 빨래 건조
7-6 케냐, 키시이 근처의 작은 밭들. 이 지역 땅은비옥하여 주민들이 차와 커피를 재배하여상대적으로 부유한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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