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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하늘에서 본 세계

하늘에서 본 지구(4.22~)

by 싯딤 201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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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남극, 아멜리랜드 빙산과 펭귄

남극대륙은 프랑스의 30배 크기이다. 지난 30년간 빙하의 두께는 3.1m에서 1,2m로 줄었으며 킬리만자로는 절반이 녹았다. 앞으로 백년 안에 빙산이 사라질지 모른다.


4-23 요르단, 마안 주, 페트라

BC 7세기에 유목민이 정착하면서 향신료, 비단, 금, , 상아 등을 교역하면서 바위산에 도시를 형성했다.


4-25 칠레, 추키카마타, 광산 폐기물. 가리비 껍질같은 이 모양은 광산에서 크레인이 연속적으로 내다버린 흙이다.


4-26 멕시코, 할리스코 주, 코스타카레예스에 있는 빌라 건물


5-2 베네주엘라, 페데르날레스 지역, 주홍 따오기 떼.

베네주엘라는 습지가 1/3이다. 이 새의 깃털은 원주민의 장식품으로 사용되어 왔다.


5-3 아이슬란드, 라카기가르 화산군

1783년 라키화산의 두군데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되어 580㎢를 삼켰다. 1785년 두 번째 폭발로 1만여명이 죽고 가축의 3/4이 죽었다. 아이슬란드에는 2백개가 넘는 활화산이 있다.


5-5 포르투갈, 세라데신트라, 페나 궁전

고딕 르네상스, 무어, 마누엘 양식 등이 혼합된 유럽 낭만주의의 대표적 건축물로 1885년에 지어졌다.


5-6 튀니지, 함마메트 시 근처 들판


5-8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리스 근처의 튤립 재배농장

매년 4~5월 경이면 네덜란드는 형형색색의 옷을 입는다. 네덜란드 화훼 농업은 반이 튤립, 1/4이 백합이다. 튤립은 8백종이 넘는 품종이 개발되었다.


5-9 일본, 혼슈 후쿠야마 근처, 집약적 방식의 목축장


5-11 캐나다, 누나부트 주, 북극 근처의 얼음


5-12 말리, 통북투, 플라니족 마을

원래 유목민이었던 이들이 최근들어 건조한 땅에 동물의 배설물로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밭을 일구고 농작물을 기르고 있는 모습이다


5-13 프랑스, 타포나스 지역, 호수 위의 나무


5-15 포루투갈, 리스본, 타호강변의 그리스도 상


5-16 독일, 베를린, 티르가르텐 공원에 모여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랑의 퍼레이드’


5-17 미국, 캘리포니아 소다 호 인근의 물이 말라 하얗게 변한 수로


5-18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인근 광산의 폐기물이 그대로 흘러들어 검게 오염된 바다.


5-19 스웨덴, 블레킹게 주, 뫼룸 지역, 목재 펄프공장에 쌓여 있는 목재


5-20 브라질, 아마존 유역의 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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