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동상, 뒷편 성당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정보를 찾아봐야 겠다
날이 쌀쌀하고 웬만큼 비가 내려도 모두들 밖에서 맥주를 마시며 삶을 나눈다
한 부부의 뒷 쪽은 '거리의 음악가'로 MR에 맞춰 로렐ㄹ이같은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솜씨가 놀라웠다.
독일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한 것들이 맥주, 소시지, 커피..담배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피웠다.
한 쇼핑몰 건물 입구
쇼핑몰 2층 휴식공간.
풍경화..
'Photo - 해외 출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성당 안의 박물관 (0) | 2016.03.02 |
---|---|
이슬비 내리는 푸랑크푸르트의 아침 (0) | 2016.03.02 |
루멘광장 (0) | 2016.02.28 |
프랑크푸르트-마인강 (0) | 2016.02.28 |
뉘른베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0) | 2016.0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