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 가족31

대우자동차 근무(1980년대) >> 대우자동차 근무시절(1979), 야간 변전실 근무 후 아침에 퇴근하여 같은 근무조끼리 송도에 갔다. >> 제미니 승용차 첫 생산 때.. >> 대우 입사 동기들과 남이섬에서(1980)..민주항쟁이 계속되던 시절 한국화장품 여직원들과 야유회.. 함열이 고향인 수정이, 무안이 고향인 경규.. >> 대우 근무시절 교회 청년부 친구들.. *** 2009. 10. 4.
전주직업훈련원 시절(1978) >> 제주항 방파제에서(1977), 고졸 후 방황하다 제주도에 내려가 고향에서 이사 간 만동이 형이 일하는 건업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 해 겨울 매서운 제주 바람에 귀가 얼어 붙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100원에 몇 개 주는 작은 귤을 사서 사각사각 까 먹으며 형집으로 향했다. >> 전주직업훈련원 전기과 입학(1978),기숙사 한 방 친구들...삼열이는 정읍농고 동창이었고, 준기는 착했다. >> 전주직업훈련원 시절(1978) 전주 덕진공원 2009. 10. 4.
중고시절(1970년대) >> 흥덕중 3 학년 때, 경주 수학여행.. 조상희 담임 선생님 >>정읍농고 3학년(1976), 가을소풍.. 2009. 10. 4.
어릴 적.. >> 돌사진(1959), 당시 어머님의 연세가 38세였다 >> 5살 때(1962), 둘째 형 따라 읍내 사진관에서.. >> 초등학교 입학 전(1965), 엄마, 동생들 (4살, 1살) >> 흥덕초등학교 졸업사진 (1971,4 8회, 6-1반), 가운데- 허욱열 담임 선생님, 왼쪽- 5학년 때 담임 유영두 선생님.. 6학년 반 편성 하던 날, 유영두 선생님은 나를 강당으로 불러내어 한참동안 사정없이 매를 때렸다. 종아리, 등, 어깨.. 군데군데 피가 돋고 흘렀다. 텅 빈 강당에 남아 혼자 울다가 늦은 오후 학교로 찾아오신 어머니 손을 잡고 집에 왔다. 5학년 때..선생님 욕을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욕한 기억은 아직도 없다. 국민교육헌장을 가사로 노래를 작곡, 전교생에게 보급하여 박대통령 상을 받으신 선생님.. 2009.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