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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사진] 7일간의 추모

by 싯딤 2009. 8. 14.

[사진] 7일간의 추모 행렬

»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 이틀째인 24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전국에서 온 조문객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일째인 25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들머리에서 조문을 마친 시민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해/김태형 기자

» 정세균 민주당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역 합동분향소 에서 추모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원들과 진영농협 고향사랑주부모임 회원들이 25일 낮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 앞에서 조문객들에게 식사를 나눠주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5일 밤 시민들이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서울=연합)

“그렇게 치사한 방법으로 사람을 괴롭혀요" »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난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26일 밤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상주들과 인사하며 울먹이고 있다. 김해/이정아 기자

»26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분향소를 찾아와 조문하고 있다. 위에서부터 두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승원 전 감사원장·박원순 변호사 임수경씨, 가수 윤도현씨. 김해/김태형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 구속집행정지로 잠시 풀려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7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고인의 영정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김해/이정아 기자

» 구속집행정지로 잠시 풀려난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27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장례위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해/이정아 기자

» 구속집행정지로 잠시 풀려난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27일 오후 가족과 함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분향소로 들어서며 눈물을 닦고 있다. 김해/이정아 기자

27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려고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은 조문객들이 5백여개의 만장이 늘어선 마을 진입로를 따라 빈소로 향하고 있다. 이 만장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회가 만들어 내걸었다. 김해/김태형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이틀 앞둔 27일 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열린 ‘시민추모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손에 촛불을 든 채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급작스런 서거에 사람들은 충격과 슬픔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닷새가 지났지만 추모 열기는 더해만 가고, 남녀노소 차이도 없다. 27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분향소와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를 찾은 시민과 어린이, 외국인 등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김해/김태형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가 28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노 전 대통령 영전에 꽃을 바친 뒤 조문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해/사진공동취재단

» “그가 받은 치욕 생각하면 나라도 그랬을 것..

김대중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꽃을 바치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28일 저녁 광주 옛 전남도청분수대에서 열린 추모제에 모인 시민 2만여명이 촛불을 밝힌 채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다큐작가 김향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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