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흩뿌리는 일요일 아침, 뢰머광장을 중심으로 한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시가 행진의 축제가 열렸다.
시가행진하는 하는 어르신들이 사탕을 뿌려주고 있다.
여대생들이 율동하며 나타나자 여기저기서 휘파람 소리와 함께 환호가 일었다. 모두 함께 어울리는 광경이 한편으론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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