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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해외 출장 37

프랑크푸르트-마인강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마인강을 따라 뢰머 광장까지 걸었다. 푸랑크푸르트 대성당 마인강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다. 아이젤너 다리.. 연인들이 걸어놓은 열쇠들... 유럽중앙은행, 54층 마인타워들... 토요일 오후, 마인강 주변에서 벼룩시장이 열렸다. 강 건너편에서 본 대성당, 아이젤너 다리 토요일 오후 강변에는 산책, 조깅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마인강, 뢰머광장 주변의 관광안내판...괴테가 젊은시절 살았던 집 들 등이 모두 박물관이다. 2016. 2. 28.
뉘른베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뉘른베르크 공항 내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독일 국내 여객기.. 승객이 적어 맨 뒷좌석으로 가서 찍음..플라잉 시간은 40여분..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가는 아시아나 항공을 타기 위해 지하게이트로 이동 중.. 뉘른베르그 뉘른베르크 뉘른베르크에서 프랑크프르트로 가는 도중의 중간 쯤이다. 산 골짜기를 따라 집들이 빼곡하다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공항 도착할 무렵.. 2016. 1. 2.
뉘른베르크, 성 밖 풍경 뉘른베르크 역 앞.. 뉘른베르크 성 밖 시내 거리.. 낮인데 약간 흐린 날씨라서인지 헤드라이트를 켰다 성 밖에서 본 성벽.. 택시요금, 거리가 백미러에 표시된다 추운 지방이라서인지 모자도 다양하다.. 2016. 1. 2.
뉘른베르크, 성 안 풍경..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구유를 만들어 놓았다.. 비스켓을 주고 있는 어린이.. 성당 입구에서 교황 사진과 한 컷... 조각상과 안내판 크리스마스 마켓 거리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놀이에 열중인 어린이들.. ^ 성 클라교회 입구의 조각상 전통가옥의 지붕은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높고 가파르게 짓는다고 한다. 쌓인 눈이 녹으면서 한꺼번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판자로 가리막을 쳐 놓았다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거리 2인승 승용차가 예쁘고 깜찍했다 2016. 1. 2.
뉘른베르크, 성 제발두스 교회 14세기 황실교회로 지어졌다는 프라우엔 성모 카톨릭 교회..섬세한 조각이 놀라웠다 새의 분비물 등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보호망을 쳐 놓았다. 성 제발두스 교회 1255년부터 150여년간 지어졌다는 성 제발두스 교회.. 조각상은 베드로? 바울? 2차세계대전 당시의 총탄 자국..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점령한 뉘른베르그 시. 파괴된 성 제발두스 교회 교회 입구의 방명록에 한 줄 남기다.. 제발두스 성인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2016. 1. 2.
뉘른베르크, 카이저부르크 성 카이저부르크 성문 입구 카이저 성에서 내려다 본 뉘른베르그 시내 신성로마제국 제2의 수도였던 뉘른베르크 카이저부르크 성..2차세계대전 때 대부분 파괴된 것을 그대로 복원했다고 한다 성 안에서 내려다 본 성벽 카이저 성 안내판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는 관광객들.. 성 안에 황제가 거주하고 사용한 물품들을 진열해 놓은 박물관이 있다. 입장료가 5.5 유로인가 해서 입구에서만 한 컷.. 성 밖에서 성벽을 배경으로 한 장..딸이 준 간이삼각대에 휴대폰을 채워 건너편 담벽 위에 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카이저 성을 뒤로하고 내려오면서... 천연바위 위에 성을 쌓은 것이 유명한 듯.. 우측 편에 상세한 설명의 안내판이 있었다. 왼쪽, 성에 오르는 모녀는 일본인 관광객.. ^ 카이저 성을 뒤로 하고 내려오는 길에.... 2016. 1. 2.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중세 로마제국도시로 보존이 잘 된 뉘른베르크 시의 성 안 거리..히틀러가 사랑한 도시라고 한다 뉘른베르크 중앙역내에서 성 안쪽 시내로 들어서는 거리는 걸어서 5분거리로 지하상가가 늘어선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뉘른베르크 중앙역 지하통로가 끝나는 곳에 관광객들로 붐빈다. 흡연은 어디에서나 남녀 모두 자연스러운 모습.. 뉘른베르크 중앙역에서 성 안으로 들어서는 쾨니히 문 주변 뉘른베르크 역에서 카이저 성 방향으로 가는 성 안 거리 풍경들 거리의 악사.. 연주 수준이 놀라웠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기간.. 국내외 관광객들로 붐빈다 크리스마스 마켓 광장 풍경 다양한 맥주, 칵테일.. 빵과 손가락 굵기의 소시지 서너 개와 함께 3.5 유로(4500원).. 이곳 소시지가 유명하다고 한다 *** 2016. 1. 2.
뉘른베르크의 식품.. 레스토랑에서.. 토마토 수프에 윤기없는 쌀, 새싻 옥수수와 콩껍질, 찐 당근 한조각, 새우에 튀긴 장어같은 것을 말은 것 ^ 레스토랑 풍경..크리스마스 전 주일이라선지 붐볐다 ^ 감자와 이름모를 슬라이스 뿌리채소 익힌 것과 익힌 생선을 뼈를 발라 수프에 담가 주었는데 느끼하고 양이 많았다 거리 노점상에 진열된 다양한 과일, 열매들.. 노오란 사과.. 채소, 과일들.. 빨갛고 동그란 무..Radish 라고 한다 다양한 과실, 견과류.. 군밤도 있다. 고소하게 먹음직스런 빵.. 훈제 고기덩어리를 기계칼로 훑어내려 갖가지 양념이랑 섞어 빵 속에 넣어 준다. 햄버거와 비슷하다. 5유로.. 2016. 1. 2.
뉘른베르크, 숙소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2시간 거리인 뉘른베르크 시, 이 곳에 위치한 지멘스 공장을 방문했다..사진은 한류리엑터 제조과정.. 숙박했던 호텔 로비 창 밖 뉘른베르크 역 뒤편으로 교회 지붕이 눈에 들어왔다. TV화면은 채널 37의 아리랑TV 호텔 6층에서 내려다 본 뉘른베르크 역 주변.. 호텔 로비에 비치된 신문들 호텔 벽 그림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호텔에 비치된 안내 책자에서..대를 이어 필기구를 만든다는 광고.. 수공업이 발달한 도시라고 한다 201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