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1 저녁식사 나가사키 주점 거리 택시 도어가 운전기사에 의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힌다. 일본 고유 음식 메뉴표.. 순서대로 나왔다.. 식당 복도.. 미쓰비시 직원들과... 2015. 6. 5. 나가사키 풍경 무단주차, 벌금 20만원.. 주차요금, 30분 1000원..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육교 위에서.. 전차 안에서.. 전차 운전사는 친절이 몸에 밴 듯 간지럽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쉴새없이 안내방송을 했다. 전차는 100년은 된 듯..수동 변속하며, 속도도 느린 편이었다. 대형 마트..질서 정연하고 깨끗하다.. 식료품은 우리보다 2배 정도.. 의류, 약품, 전자제품 등은 대체로 10배 비싼 듯.. 가격표를 보면서 0을 하나씩 더해 보았다. 2015. 6. 5. 나가사키 나가사키 항, 노란 풍선의 건물이 수산시장, 왼쪽이 부두터미널, 건너 편 바다와 인접한 하늘색 지붕의 건물들이 도시바-미쯔비시 공장 들이다 나가사키 시내, 도로중앙으로 전차가 다닌다 숙소 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 부두 근처 오토바이 렌트점..인근 섬 주민들이 출퇴근 용으로 오토바이를 많이 빌려 탄다. 아침 이른 시각.. 인근 섬의 젊은이인 듯, 부두 터미널로 향하는 발길이 빨랐다. 키, 체구가 왜소하고 거무잡잡한 얼굴에 구렛나루에 수염이 까맣고 눈매는 날카로왔다. 셔터를 누르니 이 쪽을 바라보았다.. 나가사키항 부두 터미널 섬으로 가는 여행객, 주민들.. 터미널 내 풍경.... 부두 터미널 인근 방파제에서 릴을 드리우고 있는 노인.. 잠시 지켜 보는데 입질은 없었다. 명치유신 때의 목선.. 나가사키 관광.. 2015. 6. 5. 후쿠오카 대마도가 보였다. 후쿠오카 공항 도착..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나가사키행 고속버스 표를 구입하다가 한 컷.. 후쿠오카 공항을 나와 나가사키 행 고속버스를 기다리며..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로 가는 도중 고속도로 차창 밖 풍경 고속버스는 지방 시마다 거쳐가면서 손님을 내려주고 태운다. 오오무라 정류장에서 승차하는 사람들.. 다쿠니시 고속도로 휴게소.. 우리나라 휴게소에 비해 규모가 10분의 1 정도인 듯.. 생선살로 만든 각양각색의 어묵들..2500원 정도니까 그리 비싼 편은 아닌 듯... 농촌 풍경과 가장 일반적인 일본 주택 형태 바다에 인접한 소도시 2015. 6. 5. 로아노크 GE Energe p 녹슨 변압기 2015. 6. 5. 버지니아 주, 로아노크 머문 숙소.. 하루 일당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머물렀다. 새벽 일을 구하러 나갔다가 못 구한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는 것 같았다. 숙소 내 자판기 숙소의 아침식사.. 콘프레이크, 우유, 도너츠를 제공하는데, 장기 거주하면서 이 걸로 세끼를 떼우는 사람들이 많다. 숙소 인근 교회 모두 문이 잠겨 있고, 인기척이 없었다. 포크레인 운전하는 한 가장의 주택... 와플하우스 에서의 14000원 짜리 저녁 식사.. 메뉴판.. 2015. 6. 5. 미 버지니아 주 디트로이트 국제공항에서 800km 를 경바행기 타고 도착한 버지니아 주 로아노크 시 공항. 이 곳에서 4 km 떨어진 곳에 GE Energe 회사가 있다. 로아노크 숙박 장소 근처 디트로이트 시 디트로이트 공항 내에서 환승 시각을 기다리며... 디트로이트 공항 내 일식당..한국식당을 찾을 수 없었다. 디트로이트 국제공항과 국내공항을 연결하는 터널 2015. 6. 5. 쿠알라룸푸르 2 유명한 동굴이라고 한다. 동굴 입구 벽은 다녀간 표시로 가득했다. 외국인 노부부에게 폰카를 부탁해서 한 장 남겼다.. 이름 모를 열매, 과일이 많이 나는 나라라서 이를 말린 견과류가 많았다. 향이 너무 찐하고 그리 좋은 향은 아니었다. 2015. 6. 5.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프르는 서울처럼 전철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슈나이더 회사에 가기 위해 전철를 탔다.. 점심.. 치킨 조각의 속은 덜 익어 피가 보였다.. 저녁 간식..3000원어치.. 강남 삼성역 정도로 비교되는 말레이지아 센트럴파크시티역 의 쇼핑몰 역 매장에도 어김없이 자리한 삼성 휴대폰 매장 쿠알라룸프르 시내 외곽.. 전철을 기다리는 사람들.. 2015. 6. 5. 이전 1 ··· 4 5 6 7 8 9 10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