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1 이슬비 내리는 푸랑크푸르트의 아침 2016. 3. 2. 푸랑크푸르트 젊음의 거리 카페와 동상, 뒷편 성당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정보를 찾아봐야 겠다 날이 쌀쌀하고 웬만큼 비가 내려도 모두들 밖에서 맥주를 마시며 삶을 나눈다 한 부부의 뒷 쪽은 '거리의 음악가'로 MR에 맞춰 로렐ㄹ이같은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솜씨가 놀라웠다. 독일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한 것들이 맥주, 소시지, 커피..담배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피웠다. 한 쇼핑몰 건물 입구 쇼핑몰 2층 휴식공간. 풍경화.. 2016. 2. 28. 루멘광장 로마제국 당시 로마인들이 정착하면서 붙여진 루멘베르크 광장 (사진을 재 촬영함) 로마상인의 저택을 매입해 1405년부터 오늘날까지 시 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고딕식 건물 한 손엔 칼, 한손엔 저울을 들고 있는 '유스티티아 Justitia' 정의의 여신상 '정의의 분수' 1월의 푸랑크푸르트 루멘광장은 오후 5시가 되면서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축구 강국 독일답게.... 루멘광장, 이 곳에서 100m 정도 벗어나면 마인강변이다. 14세기까지 왕실 예배당으로 쓰이다가 1949년부터 루터교회로 사용되고 있다는 알테 니콜라이 교회. 고딕+로마네스크 양식이라 한다 어둠이 깔려 배경이 까만 사진을 후보정 함 루멘광장을 뒤로 하고.. 거리로 나섰다 젊은 여성들이 성가를 합창한다.. 양해를 구하고 한 컷.. 루멘광장 한.. 2016. 2. 28. 프랑크푸르트-마인강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마인강을 따라 뢰머 광장까지 걸었다. 푸랑크푸르트 대성당 마인강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다. 아이젤너 다리.. 연인들이 걸어놓은 열쇠들... 유럽중앙은행, 54층 마인타워들... 토요일 오후, 마인강 주변에서 벼룩시장이 열렸다. 강 건너편에서 본 대성당, 아이젤너 다리 토요일 오후 강변에는 산책, 조깅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마인강, 뢰머광장 주변의 관광안내판...괴테가 젊은시절 살았던 집 들 등이 모두 박물관이다. 2016. 2. 28. 뉘른베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뉘른베르크 공항 내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독일 국내 여객기.. 승객이 적어 맨 뒷좌석으로 가서 찍음..플라잉 시간은 40여분..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가는 아시아나 항공을 타기 위해 지하게이트로 이동 중.. 뉘른베르그 뉘른베르크 뉘른베르크에서 프랑크프르트로 가는 도중의 중간 쯤이다. 산 골짜기를 따라 집들이 빼곡하다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공항 도착할 무렵.. 2016. 1. 2. 뉘른베르크, 성 밖 풍경 뉘른베르크 역 앞.. 뉘른베르크 성 밖 시내 거리.. 낮인데 약간 흐린 날씨라서인지 헤드라이트를 켰다 성 밖에서 본 성벽.. 택시요금, 거리가 백미러에 표시된다 추운 지방이라서인지 모자도 다양하다.. 2016. 1. 2. 뉘른베르크, 성 안 풍경..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구유를 만들어 놓았다.. 비스켓을 주고 있는 어린이.. 성당 입구에서 교황 사진과 한 컷... 조각상과 안내판 크리스마스 마켓 거리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놀이에 열중인 어린이들.. ^ 성 클라교회 입구의 조각상 전통가옥의 지붕은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높고 가파르게 짓는다고 한다. 쌓인 눈이 녹으면서 한꺼번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판자로 가리막을 쳐 놓았다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거리 2인승 승용차가 예쁘고 깜찍했다 2016. 1. 2. 뉘른베르크, 성 제발두스 교회 14세기 황실교회로 지어졌다는 프라우엔 성모 카톨릭 교회..섬세한 조각이 놀라웠다 새의 분비물 등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보호망을 쳐 놓았다. 성 제발두스 교회 1255년부터 150여년간 지어졌다는 성 제발두스 교회.. 조각상은 베드로? 바울? 2차세계대전 당시의 총탄 자국..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점령한 뉘른베르그 시. 파괴된 성 제발두스 교회 교회 입구의 방명록에 한 줄 남기다.. 제발두스 성인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2016. 1. 2. 뉘른베르크, 카이저부르크 성 카이저부르크 성문 입구 카이저 성에서 내려다 본 뉘른베르그 시내 신성로마제국 제2의 수도였던 뉘른베르크 카이저부르크 성..2차세계대전 때 대부분 파괴된 것을 그대로 복원했다고 한다 성 안에서 내려다 본 성벽 카이저 성 안내판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는 관광객들.. 성 안에 황제가 거주하고 사용한 물품들을 진열해 놓은 박물관이 있다. 입장료가 5.5 유로인가 해서 입구에서만 한 컷.. 성 밖에서 성벽을 배경으로 한 장..딸이 준 간이삼각대에 휴대폰을 채워 건너편 담벽 위에 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카이저 성을 뒤로하고 내려오면서... 천연바위 위에 성을 쌓은 것이 유명한 듯.. 우측 편에 상세한 설명의 안내판이 있었다. 왼쪽, 성에 오르는 모녀는 일본인 관광객.. ^ 카이저 성을 뒤로 하고 내려오는 길에.... 2016. 1. 2. 이전 1 2 3 4 5 6 7 8 ··· 37 다음